터미네이터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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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가는 아니지만
지금 봐도
재밌다.^^
문학적 감성이 없어서 딱히 표현할 다른 말은 떠오르는 것이 없군
마지막, 여주인공(린다 헤밀턴)이 한말이
정확한지는 모르겠지만
"로봇도 인간이 소중한지를 깨닫는 데
인간도 언제가는 그렇게 되겠지"
대충 이런 말이었던 것 같은데
좋았다.
지금 봐도
재밌다.^^
문학적 감성이 없어서 딱히 표현할 다른 말은 떠오르는 것이 없군
마지막, 여주인공(린다 헤밀턴)이 한말이
정확한지는 모르겠지만
"로봇도 인간이 소중한지를 깨닫는 데
인간도 언제가는 그렇게 되겠지"
대충 이런 말이었던 것 같은데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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