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동건 : "이제 배우라는 타이틀이 부끄럽지 않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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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는 상에 신경 안쓰는데 이번에는 상에 연연했습니다.
소원이 이뤄져 기쁩니다.
그리고 지금 이순간 가장 행복한 분이 되신 집에 계신 부모님과 팬들에게 감사드립니다.
이제 더 이상 제 이름 앞에 붙었던 배우라는 타이틀이 부끄럽지 않을 것 같습니다."
별로 좋아 하는 배우는 아니었는 데
"친구" 그 영화 이후로 좋아진 배우다.
잘생겨서 피해본 배우 중 한명인것 같다.
상을 받을 때, 그의 진지한 모습과 시상소감에서 묻어나는 그의 노력이 느껴졌는지
나도 모르게
잘했어, 정말 멋있었어 하고 박수를 보내게 낸다.
그에 말에서 행동에서 믿음이 묻어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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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eeze님의 댓글
Breeze 아이피 (61.♡.113.65) 작성일오래해서 잘한다 보다는, 오래해서 진실해진 것 같은 느낌이 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