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kwon2.com > 게시판(news)

장동건 : "이제 배우라는 타이틀이 부끄럽지 않을 것 같습니다."

페이지 정보

profile_image
작성자 Breeze (61.♡.113.65)
댓글 1건 조회 5,662회 작성일 04-11-30 00:17

본문


"원래는 상에 신경 안쓰는데 이번에는 상에 연연했습니다.
소원이 이뤄져 기쁩니다.
그리고 지금 이순간 가장 행복한 분이 되신 집에 계신 부모님과 팬들에게 감사드립니다.
이제 더 이상 제 이름 앞에 붙었던 배우라는 타이틀이 부끄럽지 않을 것 같습니다."

별로 좋아 하는 배우는 아니었는 데
"친구" 그 영화 이후로 좋아진 배우다.
잘생겨서 피해본 배우 중 한명인것 같다.

상을 받을 때, 그의 진지한 모습과 시상소감에서 묻어나는 그의 노력이 느껴졌는지

나도 모르게
잘했어, 정말 멋있었어 하고 박수를 보내게 낸다.

그에 말에서 행동에서 믿음이 묻어난다.
추천0 비추천0

댓글목록

profile_image

Breeze님의 댓글

Breeze 아이피 (61.♡.113.65) 작성일

  오래해서 잘한다 보다는, 오래해서 진실해진 것 같은 느낌이 든다.

Total 34건 1 페이지
ikwon2.com > 자유게시판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비추천 날짜
34 ikwon2 5636 0 0 06-13
33 Breeze 4882 0 0 09-04
32 Breeze 4721 0 0 08-04
31 breeze 4895 0 0 02-27
30 beeze 4713 0 0 08-23
29 breeze 5417 0 0 08-22
28 이권 15 0 0 10-10
27 Breeze 6748 0 0 04-02
26 Breeze 5395 0 0 12-16
25 Breeze 5432 0 0 12-06
24 Breeze 5661 0 0 12-05
23 Breeze 5682 0 0 12-05
열람중 Breeze 5663 0 0 11-30
21 Breeze 5523 0 0 11-28
20
마침표 댓글1
Breeze 5407 0 0 11-23

검색